2017/10/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목표가 생기다 사실 사적인 일 같은 건 기록을 안 하려고 했는데오프라인으로 일기장에 적자니 많은 분량에 손이 너무 아플 거 같아 고심 끝에 카테고리를 만들어보았다. 너무 이른 판단일 수도 있겠지만 거의 확실하게정한 거나 마찬가지라서 예비 학생이라 명해 보았다. 만약에 정말로 정식 학생이 되면 학생의 삶 정도로차후 이름이 변경될 수도 있다. 아직 확실시되지 않은 것만큼 어제의 결정에 대한 이야기는 쓰지 않으려고 한다. 다만 내가 여기에서말하고 싶은 요지는 오늘 아버지에게서 들은이야기들은 참고로만 하지 너무 부담스럽거나심각하게는 받아들이지 말자이다. 그랬다간괜히 스트레스만 받고 공부를 하며 학위를 따는 것이 내 개인의 욕심을 위해서일 수도있기 때문이다. 동생이 말했듯이 내가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즐기며 하고 싶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